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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호어스트 에버스 (Horst Evers)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67년, 독일 니더작센 주 딥홀츠

최근작
2014년 7월 <내가 너라면 날 사랑하겠어>

[7주년 이벤트 공짜책]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1967년 디프홀츠 근처 에버스 호어스트에서 태어났다. 순회공연 중이거나 어디로 상을 받으러 간 것이 아니라면 크로이츠베르크에서 인생의 동반자와 딸, 그리고 기니피그와 함께 산다. 인생유전을 거친 그는 이미 세상을 볼 만큼 보았다. 그러나 그냥 내버려두면 절대 침대를 떠나지 않을 사람이다. 말 못할 소망 : 장발 그에 대해 더 자세한 것은 www.hotsr-evers.de 로.

느낌으로 아는 것들

예를 들어, 자동차가 있다고 합시다. 아주 쌩쌩하고 잘 달리는, 지극히 만족스런 상태의 자동차. 하지만 전문가가 보닛을 여는 순간, 그리고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리는 순간 모든 것은 달라집니다. 우리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별 탈 없이 유유히 그 한복판을 걷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그 이면을 보지 못할 뿐입니다. 바로 이런 전문적인 지식습득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커다란 도전에 속합니다. '좀 알 듯도 한' 느낌으로 아는 선까지가 딱(!)입니다. 절대 그 선을 넘지 말고 더 이상 캐려들지 말고 멈춰야 합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 책이 그 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짧고 사소한, 서로 그다지 연관 없는 이야기들을 '조금 모자란' 다섯 가지 주제에 나눠 담았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1967년 디프홀츠 근처 에버스 호어스트에서 태어났다. 순회공연 중이거나 어디로 상을 받으러 간 것이 아니라면 크로이츠베르크에서 인생의 동반자와 딸, 그리고 기니피그와 함께 산다. 인생유전을 거친 그는 이미 세상을 볼 만큼 보았다. 그러나 그냥 내버려두면 절대 침대를 떠나지 않을 사람이다. 말 못할 소망 : 장발 그에 대해 더 자세한 것은 www.hotsr-evers.de 로.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이 책의 구성은 시간순이 아니다. 각각이 독립적인 작품들임에도 그 사이에는 알게 모르게 어떤 질서 같은 것이 존재했으므로 그 내재적 질서에 따라 나는 차례를 꾸몄다. 전통적 또는 다른 어떤 방식으로든 작품 전체의 극적 연출은 거의 불가능했다. 그럼에도 모든 이야기들을 하나로 뭉뚱그러보면 하나의 그림이 떠오른다. 말하자면,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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