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양녕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1년 4월 <월요일 아침에>

자크 라캉 1

라캉은 지독하게 난해한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이러한 오해가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 정신분석학계의 '이너 서클'에속해 있기 때문에 이 책은 라캉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동시에 라캉의 사유 형성 과정을 추적하면서 '지식인의 세기'라고 할 수 있는 20세기, 특히 지식의 꽃이 만발했던 프랑스 지성계의 내부 풍경을 비추어주는 흥미진진한 현장 보고서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에게 라캉의 독특한 사유 체계뿐만 아니라 90년에 영어권을 통해 주로 소개되어, 너무 쉽게 난해한 것으로 치부되고 관심권 밖으로 사라져 버린 듯한 프랑스 사상을 종합적이고 역사적으로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 양녕자(옮긴이)

자크 라캉 2

라캉은 지독하게 난해한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이러한 오해가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 정신분석학계의 '이너 서클'에속해 있기 때문에 이 책은 라캉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동시에 라캉의 사유 형성 과정을 추적하면서 '지식인의 세기'라고 할 수 있는 20세기, 특히 지식의 꽃이 만발했던 프랑스 지성계의 내부 풍경을 비추어주는 흥미진진한 현장 보고서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에게 라캉의 독특한 사유 체계뿐만 아니라 90년에 영어권을 통해 주로 소개되어, 너무 쉽게 난해한 것으로 치부되고 관심권 밖으로 사라져 버린 듯한 프랑스 사상을 종합적이고 역사적으로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 양녕자(옮긴이)

자크 라캉 세트 - 전2권

라캉은 지독하게 난해한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이러한 오해가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 정신분석학계의 '이너 서클'에속해 있기 때문에 이 책은 라캉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동시에 라캉의 사유 형성 과정을 추적하면서 '지식인의 세기'라고 할 수 있는 20세기, 특히 지식의 꽃이 만발했던 프랑스 지성계의 내부 풍경을 비추어주는 흥미진진한 현장 보고서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에게 라캉의 독특한 사유 체계뿐만 아니라 90년에 영어권을 통해 주로 소개되어, 너무 쉽게 난해한 것으로 치부되고 관심권 밖으로 사라져 버린 듯한 프랑스 사상을 종합적이고 역사적으로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 양녕자(옮긴이)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