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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드라이트리)국내 연구기관에서 딥테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과 더불어 기술사업화 및 R&BD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일론 머스크가 로드스터를 만들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관심의 중심에 두고 그의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 기술과 세상의 변화에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2021년부터 ‘드라이트리’란 필명으로 IT 기술 주제의 글을 쓰고 있다. 기술 트렌드와 사회 현상들을 쉽고 빠르게 전해 기술 관련 사회적 공론장 형성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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