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대표. SPC파리크라상에서 생산직, 판매직, 사무직 등의 직군을 거치면서 다양한 성향의 동료들과 교류했다. 요식업을 창업하면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도 했다. 이후 바른치킨에서 팀장, 본부장을 거쳐 현재 CEO 직을 맡으면서 서로 다른 자리와 역할, 상황에 따른 소통의 기술을 체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