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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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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65일 심방하는 목사>

이세종

일명 ‘365일 심방하는 목사’. 한 영혼을 향한 간절함으로 목회 현장에서 끊임없이 영혼을 돌보는 목회자다. “과거에만이 아니라, 오늘도 찾아가는 사역자가 되자.” 이 다짐을 중심으로 2020년 3월부터 지금까지 매년 700명씩 총 3,500명 이상의 다음 세대를 직접 찾아가는 심방을 통해 만나왔다.
이세종 목사는 한때 ‘이전 트렌드’라 여겨졌던 심방 사역을 다시금 ‘오늘날 목회의 핵심 도구’로 회복시키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아날로그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적극 활용해 다음 세대와 소통하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고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고신, 통합, 합동, 브니엘 등 다양한 신학교와 대학원, 교회에서 교역자와 교사를 위한 세미나와 강의를 통해 리더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현재는 북울산교회 담임 목사로 청빙되어 2025년 4월 말에 부임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leesejong0716
페이스북 @Sejong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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