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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내과(혈액종양) 의사로 설대위 선교사가 병원장일 때 예수병원에서 수련 받았고 나중에는 병원장으로 일했다. 미국 MD 앤더슨 암 센터, UAB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 연수했으며 지금은 대자인병원의 혈액종양내과에서 진료하고 있다. 르완다 난민 구호, 나이지리아 선교사(SIM), 한국누가회(CMF) 이사장, 난민인권센터 대표,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객원교수, 한국 인터서브 선교회의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의료와 선교」, 「누가들의 세계」를 편집하기도 했다. 저서로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남긴 의사 주보선』(IVP), 『성경의 눈으로 본 첨단의학과 의료』(아바서원), 『의료, 세계관이 결정한다』(한국누가회출판부), 공동 저서로 『문서 선교사 웨슬리 웬트워스』(IVP), 『한국사회 발전과 기독교』(예영), 번역서로 『의료의 성경적 접근』(한국누가회출판부),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예수병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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