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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스프레처(Jill Sprecher)영화감독. 위스콘신 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전공, 뉴욕으로 이주해 영화를 공부한 후 독립영화에서 프로덕션 매니저, 코디네이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네 명의 여자가 한 사무실에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 <클럭워처스>로 데뷔했으며 이 작품으로 토론토영화제 영시네마 부문 최고영화상을 수상했다. 2001년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13컨버세이션>을 감독했으며 TV시리즈 <빅 러브>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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