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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프라이어(Stephen Prior)아트 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이다. 호주에서 태어나 디자인을 공부하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여러 광고 회사에서 일했다. 현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서울을 오가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늘 다르게 생각하고 상상하기를 좋아해서 틈틈이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과 그림 그리는 일에 자신의 열정을 쏟고 있다. 《이상한 집》은 새로운 캐릭터를 구상하며 떠올린 이야기로, 유머와 반전이 살아 있는 작품이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굿모닝 미스터 푸》, 《이상한 집》, 《북유럽으로 떠나는 색칠여행》, 《눈을 크게 뜨고》, 《알파벳 동물원》, 《강아지가 딱이야》 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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