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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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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어느 날 모든 것이 떠났다>

김성자

서울에서 태어나 1994년 《문학과의식》 시 부문 신인상 〈바다〉외 4편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창작 시집 『가슴 속의 새를 찾아』, 『달에게 길을 묻는다』 등이 있다. 국제 pen 클럽 한국본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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