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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마 사에1970년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났다.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주제로 취재 활동을 하는 포토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시민단체 '동물복지네트워크'의 대표이다. 인간 말을?하지 못하는 동물의 대변자가 되어 그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평생의 업으로 알고 살고 있다. 저서로 《노견들의 눈물, '생명'과 '마음'을 지키는 14가지 방법》, 《새끼고양이 살리기, 작은 생명을 살리는 수유 봉사》, 《마지막 기회! 나에게 가족이 생긴 날》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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