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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메르베유(David Merveille)벨기에 브뤼셀에 살고 있다. 어린이책과 광고, 신문에 그림을 그리며, 뤼셀의 생뤽 연구소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그래픽 세계를 펼치며 4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출간했다. 기발하고 독특한 상상력과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하는 성향은 자크 타티의 미학의 세계로의 탐구로 이어졌다. 2006년 자크 타티를 기린 첫 작품 《윌로 씨의 앵무새》를 시작으로 《안녕하세요, 윌로 아저씨!》, 《해변의 윌로 씨》, 《윌로 씨의 도미노》 등을 출간했다. 2020년 《안녕하세요, 윌로 아저씨!》로 볼로냐 라가치상 시네마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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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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