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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마리 슈베르머(Heidemarie Schwermer)1942년 동프로이센의 메멜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서독으로 이민을 가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하지만 교육 이상을 실현할 수 없는 현실에 실망해 학교를 그만두고, 1982년 뤼네부르크로 이사했다. 그곳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한 후 심리치료를 배운 그녀는 도르트문트에서 심리상담소를 개설했고, 1994년 그녀는 ‘주고받기센터’를 설립하였다. 2년 후 가진 재산을 모두 나눠주고 현재까지 돈 없이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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