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청주 고인쇄 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유네스코가 보호하는 우리 문화유산 열두 가지》, 《유네스코지정 한국의 세계유산》, 《증편군지(지명 편)》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