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편집장과 기획자로 근무했으며, 줄곧 글쓰기와 책만들기에 노력해 왔다. 번역서로는 <유행심리> <작업심리> <은하철도의 밤> <내가 잃어버린 것들> <울퉁불퉁 심리세계> <인공 두뇌> <브러드 타이>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