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역사학과 인류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열한 살 날 딸과 노는 것이랍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