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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재영

최근작
2023년 12월 <통속이 붉다 한들>

최재영

경기 안성 출생
2005년 강원일보,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
200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
방송대문학상 대상, 김포문학상 대상
시집 『루파나레라』(2009년 한국문화예술위 창작기금 수혜)
『꽃피는 한 시절을 허구라고 하자』(2016년 세종나눔도서선정)
『통속이 붉다 한들』(2023, 시산맥사)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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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피는 한 시절을 허구라고 하자> - 2016년 7월  더보기

두 번째 시집이다. 자연에 연고를 둔 것들, 시의 행적은 그 푸른 체적을 온전히 감당해내는 쓰디쓴 유희일 것, 어쩌면 나의 본적은 詩와의 은밀한 거래를 주선하는 내륙 어디쯤일 것, 바람이 오가는 길목처럼 쓸쓸하지만 그런대로 견디는 즐거움 또한 적지 않다. 시를 쓰는 행위, 일상처럼 공기처럼 평안함이 되기를…… 그리하여 스스로가 시가 되기를 열망하는 기원에서 나는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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