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고 코베인’의 드러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2008년 결성한 ‘장기하와 얼굴들’을 십 년간 이끈 후 마무리했다. 첫 솔로 EP <공중부양>(2022) 이후 싱글 앨범과 단독공연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0년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를 발간했고, 영화 <밀수>(2023)와 <베테랑2>(2024)의 음악감독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 (c) woosang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