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브로드웨이에서 연극 각본 작업과 연출을 통해 차곡차곡 경험을 쌓았다. 어릴 적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쓴 <라임라이프>를 통해 감독으로 정식 데뷔했고,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북미 개봉 당시 흥행에도 성공하며 명실공히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감독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