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는 마음 착한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경찰이 되는 게 꿈이었던 조은영 선생님은 경남대학교에서 경찰행정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어릴 적 책을 좋아했던 마음이 커져,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글을 쓰고, 좋은 책을 만들어서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