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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 버거(J. M. Berger)미들버리국제학연구소의 ‘테러·극단주의·대테러센터CTEC’ 선임 연구원. 극단주의와 테러리즘 국제 연구 네트워크인 복스폴VOX-Pol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테러리즘 대응을 위한 국제 인터넷 포럼GIFCT’의 독립 자문 위원회 위원이었다. 그의 연구는 소셜 미디어 의미 분석 방법론 개발을 포함해, 온·오프라인에서 극단주의 및 테러리즘의 이념과 선전이 어떻게 확산되는지를 아우른다. 실리콘밸리 기업과 미국 정부에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미국 상·하원에서 테러리즘과 극단주의 전문가로서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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