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놀이 대표 마자샘은 대학원에서 『우리 삶 속의 음양오행』 이라는 사주학에 관련된 논문을 ‘동서철학학회’에 단독으로 등재 시켰다. 그 외에 논문도 다수 있으며, 점술업계에서 20년이 넘도록 상담과 강습을 병행해온 업계의 실력자다. 또한 책을 5권이나 쓴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한 ‘내 손끝의 마법 펜듈럼 슬기로운 마녀생활’은 그녀의 6번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