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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카를로스 레예스 (Carlos Reyes)

최근작
2022년 4월 <우리는 셀크남>

카를로스 레예스(Carlos Reyes)

만화 작가이자 시청각 커뮤니케이터, 교사이다. 만화에 관한 글과 인터뷰 등을 싣는 ergocomics.cl의 창립 멤버이며, 라틴아메리카 국제 만화잡지인 『Suda Mery K』의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다. 칠레 및 외국에서 다양한 만화와 출판물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La Ruta de los Arcanos』(Ergocomics, 1997-2000), 『Heredia Detective』(Lom, 2011), 『Como vivir un terremoto (Amanuta, 2011), 공포만화 연작인 『In Absentia Mortis』(Arcano IV, 2012)와 『In Nomine Mortis』(Arcano IV, 2013) 등을 썼다. 2015년 만화가 로드리고 엘게타와 공동 작업한 그래픽 노블 『아옌데의 시간Los anos de Allende』으로 그해 산티아고 국제만화축제에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와 ‘최고의 칠레 만화’ 상을 수상했다.

Facebook: Nosotros los Selk'nam / Ergocomics / Expreso Nova Chile
Twitter: @CARey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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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옌데의 시간> - 2020년 10월  더보기

우리는 이 책에서 유토피아와 같은 한 꿈이 어떻게 좌절되었는지, 국내외에서 어떤 집요한 공격들이 있었는지, 그것이 어떻게 군부 독재를 가져왔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국의 독자들도 이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역사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화를 좋아하고 역사와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에서 모두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독자들이 《아옌데의 시간》을 읽고, 비평하고, 즐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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