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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르틴 슈나이더 (Martin Schneider)

최근작
2004년 4월 <테플론, 포스트잇, 비아그라>

마르틴 슈나이더(Martin Schneider)

1960년 독일 힐데스하임에서 태어나 아헨과 뮌스터 그리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철학, 생물학, 독문학을 공부했다. 1988년에 석사학위를 받은 뒤 로베르트 보슈 장학금을 받으며 과학 저널리즘 분야에 투신하였다. 본에 위치한 독일연구협회DFG의 대외홍보과에서 2년간 활동한 후, 여러 잡지와 텔레비전 방송 등에 기고하는 과학 분야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왔다. 함부르크의 북독방송국NDR, 만하임의 남독방송국SDR 등 유수한 방송국에서 과학 관련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왔으며, 과학 다큐멘터리로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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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테플론, 포스트잇, 비아그라> - 2004년 4월  더보기

'우연한 행운'에서 중요한 발견을 이끌어내려면 깨어 있는 정신과 무한한 탐구심이 필요하지만, 이것도 전부는 아니다. 잘 일궈진 땅과 씨앗이 만나 싹이 트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여린 싹이 튼튼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자라려면 수고로운 보살핌이 필요하다. 우연에 이어진 고되고 창조적인 작업을 통해서만 영감은 '실천'되고 성숙하고 실용적인 '결실'을 맺게 된다. 눈 먼 닭도 어쩌다 낱알 하나는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과학연구에서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엄청나게 노력하지 않으면 큰 수확을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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