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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2001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오른 장영남은 극단 목화의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2001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2002년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연극계에서 두각을 드러내왔다. 장진 감독과는 2002년 연극 <웰컴 투 동막골>부터 인연을 맺기 시작, 그 후 <아는 여자>의 '사고녀', <박수칠 때 떠나라>의 '여검사', <거룩한 계보>의 '여일' 역까지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 이지승 감독의 2012년 작 <공정사회>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어바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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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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