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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련경남 진영에서 태어났다. 부산대 대학원에서 현대소설을 전공했고 1998년 「나비의 향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슬픈 바이러스』, 『폭력의 기원』 <녹색전갈>, 2023년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어 『나미브 사막 풍뎅이의 생존법』을 출간했다. 2003년 부산소설문학상, 2006년 김유정문학상, 2012년 요산창작기금을 수상했다. 현재 지역신문사인 <웅상신문> 대표 이사를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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