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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칼렌(Jackie Kallen)언론인, TV 앵커, 홍보 컨설턴트 등을 거쳐 복싱계에 입문한 이래, 토머스 헌즈를 비롯해 수많은 챔피언을 길러낸 여성 복싱 매니저이다. '갤럭시 복싱'이라는 권투도장을 소유,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최초의 여성 위원을 지냈고, 미시간 유대인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2004년 현재는 복싱 비즈니스와 함께, 기업, 대학, 일반 청중들을 상대로 역경에 맞서 성공하는 법을 강연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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