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이름:김이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

직업:시인

기타:부산대 독문과, 경상대 국문과 대학원 졸업

최근작
2024년 12월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syo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appl...
3번째
마니아

김이듬

2001년 『포에지』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이 있다. 시와세계작품상, 김달진창원문학상, 22세기시인작품상, 올해의좋은시상, 김춘수시문학상, 샤롯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히스테리아』의 영미 번역본이 전미번역상과 루시엔스트릭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 2024년 12월  더보기

계절이 바뀌니 좋은 것도 있다 여행은 틀렸다고 말할 수 없는 것 그렇게 끝나지 않는 것 그러니 친구여, 길게 가보자 2024년 12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