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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림매일경제신문사 국제부·산업부·사회부를 거쳐 도쿄 특파원을 지냈다. 유통부장·중소기업부장·과학기술부장과 매경이코노미(주간지) 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매경출판 대표로 재직 중이다. 한국외대와 일본 히토츠바시대(석사과정)에서 수학했다. 지은 책으로는《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공저)》,《호랑이 발톱을 세워라(공저)》가 있다. 경상북도 어느 시골에서 태어나 엄격한 유교문화 속에서 자랐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己所不欲勿施於人)’와 ‘얍삽하게 살지 않기’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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