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울 프레비시아르헨티나 출신 경제학자로 라틴아메리카 종속이론의 기초를 다진 경제사상가이자 경제학자다. 특히 무역 악화의 원인을 규명한 ‘징거.프레비시 명제’는 구조주의적 경제학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프레비시는 아르헨티나의 투쿠만(Tucuma?n)에서 독일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고,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에는 모교의 경제학부 교수를 지냈다. 젊은 시절 그는 자유무역을 옹호하는 논문도 발표했으나 1930년 경제 대공황을 계기로 보호무역주의자로 탈바꿈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