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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최병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9월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최병학

“사람이 사람답게 존중받는 세상”,“생명이 생명답게 대접받는 세상”,“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되는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체주의 문화신학자 마크 테일러의 “자아의 소멸과 흔적의 윤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성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 조교수로 재직중이다.저서로는 “영상시대의 종교와 윤리-타락을 통한 구원받기” “사진-신학:빛의 예술과 존재의 체험” 특히 “현대사상과 영화이야기:지식인의 자기발견”은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 “이란영화의 이해”“테오-아르스:신학과 예술의 만남은 세종도서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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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란 영화의 이해> - 2015년 8월  더보기

이란이란 나라는 한때 ‘악의축’으로 불리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그 옛날 페르시아 제국의 후예들입니다. [300]이라는 영화를 통해 왜곡 되었지만, 페르시아는 신화와 예술과 관용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니체가 읊었던 짜라투스트라의 나라입니다. 따라서 페르시아의 역사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역사의 해석을 들려줄 것입니다. 또한 이란 영화는 이러한 페르시아 문화와 전통에 근거해 우리들에게 새로운 삶의 지평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 작은 책이 단지 ‘악의축’으로 오해되었던 저 서쪽 아시아의 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 영화와 사람들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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