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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균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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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서균렬 교수의 인문핵>

서균렬

아호는 노아.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후 당시 대우원자력과 한국원자력연구소를 거쳐 국비유학 시험에 단독 합격해 MIT에서 핵·기계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어학을 부전공하고, MIT ‘핵안전’과 하버드 ‘핵관리’ 과정을 연수했다. 프랑스전력공사 객원연구원, 웨스팅하우스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귀국 후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겨 2021년 정년퇴임했다.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 태평양원자력협회 회장, 한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 이사장, 미국원자력학회 국제이사, 필로소피아 ‘4+차원 기술’ 대표, 프린시피아 디지털원전공학 소장 등을 역임했다. 국제원자력한림원 정회원이며, 역서로 『원자력은 공포가 아니다』, 저서로 『과학을 보다』(공저) 등이 있다. 아울러 국내외 원자력과 핵무기 관련 언론 활동과 대중 강연을 해왔다. 영어·독어·불어를 구사하고, 100편 가까운 국제 학술지 논문, 500편 넘는 국제 학회지 논문, 10건 넘는 국내외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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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방사능에서 살아남기 1> - 2013년 2월  더보기

본도서는 언뜻 이해하기 힘든 방사선과 원자력을 재미있는 그림과 등장인물,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열어 준다. 첫 장을 열면서부터 펼쳐지는 박진감 있는 장면들이 어느 사이 지진과 지진해일로 넘어가, 원자력의 두 얼굴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방사선이 유출된 환경에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살아남는 걸 손에 땀을 쥐고 읽을 수 있다. 지구가 존재하는 한 같이할 방사선, 잘못 쓰면 위험하지만 잘 다루면 우리가 향유할 수 있는 위대한 인류 유산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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