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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민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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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주산이 답이다>

민귀영

민귀영 선생님은 주산(암산) 공인 10단입니다. 고교시절 대한민국 주산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하셨지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주산에 입문하셨고 6학년 때 8단자격증 취득 후 고등학교 2학년 때 10단에 등극한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1983년 “제2회 세계계산기능대회(암산을 비롯 주판, 전자계산기 등 모든 계산도구를 사용하는 대회)”에서 전 세계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귀영 선생님은 고등부우수상을 거머쥐었고요, 약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실력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2009년에 중앙대 교육공학 박사과정 수료 후, 현재는 대학에서 교육학 강사로 활동 중이세요. 교육정보화시대에도 인간의 두뇌로 할 수 있는 암산의 효과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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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녀 탐험대, 일본으로 떠나다> - 2006년 3월  더보기

일주일의 단기 여행과 달리 한 달이 넘는 장기간의 여행에 다소 지치기도 했지만, 그 피곤함이 내성이 되어 여유 있는 여행으로 승화되었다. 특히 인정이는 돌아올 때에는 당당함을 넘어 자신만만해져 이제 다른 나라도 여행하고 싶다고 아니, 과감하게 떠난 여행이 딸에게 모험심과 스스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주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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