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 시리즈 단행본을 기획했고 어린이 인성 계발 잡지 창간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 이전에 최고의 시인, 작가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 좋은생각사람들에서 편집주 기자로 일하며 하루 종일, 책을 읽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