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매니지먼트와 다문화 트레이닝을 목적으로 설립된 ‘브라운 앤 론’의 사장이자 수석 컨설턴트이다. 이 책의 공저자인 마쿼트 교수와 함께 인적자원개발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화 시대의 인적자원개발>을 공동으로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