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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페터 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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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손끝으로 느끼는 희망>

페터 헤프

2003년 시청각 중복 장애인으로서 독일 가톨릭교회 최초로 종신부제가 되었다. 로텐부르크-슈투트가르트 연합 교구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수화로 강론하고, 전문지에 글을 기고하며, 강연회와 세미나도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행복한 한 가정의 가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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