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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나경(재스민 최)플루티스트 최나경은 비엔나 심포니의 첫 여성 수석을 역임하였고 현재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면서 전 세계를 누비며 풀타임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으로부터 ‘음악 역사 이래 최고의 플루티스트’ 명단에 선정되었고, 한국인 관악기 주자로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신시내티 심포니, 음악감독 파보 예르비)와 유럽 메이저 오케스트라(비엔나 심포니, 음악감독 파비오 루이지)에 입단하면서 세계 플루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으면서 한국 관악계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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