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약 20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6년부터 대학에서 법조윤리, 조세법, 공법소송 등을 가르치고 있다. 바르고 균형잡힌 법조인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방법론이 무엇인지 모색하고 있다. 법조윤리 관련 최근의 글로 「우리나라의 MDP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미국과 영국의 MDP 동향」, 「법학전문대학원 교과과정의 몇 가지 쟁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