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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채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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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안철수를 읽는다>

송채경화

「한겨레」 정치부 기자
술과 사람을 좋아해 「한겨레」 정치부에서 인생 최대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 욕설이 난무하는 정치 바닥에도 아직 희망은 있다고 믿고 있는 2008년 입사 정치부 막내다. 홍대 인근에 살며 인디음악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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