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프랑스 방데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렸고, 좋아하는 그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꿈을 키워갔습니다. 지금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자신의 지난날과 주변의 세상에서 소재와 영감을 얻어, 추억이 가득 찬 상상세계를 펼쳐 보이는 진솔하고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려 애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