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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유신철폐 투쟁, 노동운동 등에 참여하면서 세 차례 투옥되었다. 30대에는 진보정치운동에 매진했고 그 일환으로 서울 성동구에서 민중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다시 낙선한 후 진보정당 일선에서 물러나 평당원으로 성원하고 있다. 환경운동에 관심을 두고 부단히 농촌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으며, 마라톤과 사진을 즐기며 살고 있다. 수배 생활 시기에 번역으로 생활비를 벌어야 했던 탓에 여러 권의 역서를 내놓은 적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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