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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KBS 강연100℃제작팀

최근작
2013년 3월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

KBS 강연100℃제작팀

<강연100℃>에서는 인생을 끓는점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듣습니다. 감동과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 투박하지만 진솔한 강연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한 순간, <강연100℃>! 강연을 듣는 당신도 마음을 움직이는 100℃의 순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저명한 유명 인사들만이 할 수 있는 강연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강연을 지향합니다.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 온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 각자의 100℃를 강연하게 됩니다. 강연자에게만 치중하는 지루한 강연이 아닌, 작은 공연, 다채로운 PPT 등을 곁들인 살아 있는 강연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안 진 기획
KBS <강연100℃>책임PD. 휴먼다큐로 세상을 변화시켜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방송국 입사. 그 후, 인생이 계획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하루하루 깨달으며, 이제 방송 20년차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인생에 대한 고민이 무르익던 어느 봄, 강연이란 그릇에 구구절절한 인생이야기를 담아보고자 만들게 된 프로그램 <강연100℃>. 실패와 위기, 고통과 절망 속에서 피워낸 이웃들의 희망 이야기를 매주 방송으로 만들며, 그 누구보다 먼저 힐링을 체험하는 중이다. 진실을 담은 예의바른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어내고 싶은 원대한 꿈을 갖고 있다. 그동안 만든 프로그램으로 KBS <아침마당> <피플 세상 속으로> <책 읽는 밤> <세상은 넓다> 등이 있다.


이경희
KBS <강연100℃>작가. 방송국에서 보기 드문 이과 출신 작가임에도 이성보다 감성, 논리보다 정(情)에 의해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지나왔다. 인생은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며, 끝자리가 똑 떨어지는 계산이 아님을 깨달아가는 중이다. 그동안 만든 프로그램으로 KBS <무한지대 큐> <환경스페셜> <토요영화탐험>과 EBS <공부의 왕도> 등이 있다.


최운정
KBS <강연100℃>작가. 인생이라는 길 위에선 어떤 우연도 필연이라 믿고 있다. 이제 <강연100℃>가 필연을 넘어 운명이길 소망한다. 냉철한 시선으로 강연자들의 삶의 진실을 캐내는 반면, 그들의 아픈 이야기에 제일 먼저 울컥하는 따뜻한 냉정함을 지녔다. 그동안 만든 프로그램으로 KBS <무한지대 큐> <러브인아시아> <현장르포 동행>과 EBS <극한직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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