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환경시민의 모임, 맹산 반딧불이 자연학교, 국립수목원, 서울대수목원에서 산림환경교육교사와 코디네이터로 일하시면서 숲을 지키고 알리는 일에 힘쓰셨어요. 지금은 성북구 숲해설사로 계시면서 자연과 숲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