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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스탠리(Vincent Stanley)파타고니아 철학 담당 이사. 창립 초기부터 영업과 마케팅 책임자로 일하며 파타고니아의 환경 캠페인 및 스토리텔링을 책임져 왔다. 모든 제품의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설명하는 공개 웹사이트 ‘우리의 발자국’과 헌 옷 재생 프로젝트 ‘커먼 스레드 프로그램’, 평생 수선을 책임지는 ‘원웨어 프로그램’을 지휘했으며, 전 세계 파타고니아 직원들에게 파타고니아의 역사와 철학을 교육하고 있다. 현재 예일 비즈니스·환경 센터의 전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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