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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제이슨 굿윈 (Jason Goodwi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직업:소설가

최근작
2008년 12월 <스네이크 스톤>

제이슨 굿윈(Jason Goodwin)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비잔틴 역사를 공부하면서 이스탄불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첫 저작 <화약의 정원 : 차(茶)의 역사를 찾아 중국과 인도를 여행하다>가 성공을 거두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6개월간 동유럽을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이스탄불을 방문하여, 이때의 여정을 기록한 <걸어서 골든 혼까지>로 1993년 존 르웰린 라이스 상을 받았다. 오스만 제국이 동유럽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연구를 계속하다가 <지평선의 군주 :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발표했다. 〈뉴욕타임스〉는 이 책을 “눈부시게 아름답고, 역사 연구와 먼 곳에 대한 호기심을 뛰어난 문체로 그려낸 드문 작품”이라고 평했다.

제이슨 굿윈은 오스만 제국 역사와 문화를 독자에게 쉽게 이해시킬 방법을 모색하다가 소설로 써보라는 권유를 받고 <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 집필에 들어간다. 오스만 제국 역사에 대한 그의 해박한 지식과 이스탄불에 대한 경외감이 고스란히 담긴 <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은 2007년 세계 최고의 추리문학상 에드거 상을 수상하였다.

화려한 궁정에서 퇴락한 뒷골목까지, 제국의 수도 이스탄불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하는 ‘야심 시리즈’는 3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스만 제국을 다룬 최고의 역사 소설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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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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