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때 <말해도 괜찮아>를 처음 썼다. 열한 살이 됐을 때 글을 다듬고 글에 맞는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수공예, 재즈 댄스, 체조를 좋아하고, 앞으로 댄스 강사나 해양 생물학자가 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