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응용미술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전공했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오후 3시』 『비는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내린다』 <시카고 매거진> 등에 그림을 그렸다.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2011년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