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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미크(David Meek)1958년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기자로 맨유와 인연을 맺은 뒤 지금까지 49년간 맨유에 대한 기사를 쓰고 방송을 하고 있는 축구전문 저널리스트. 기자생활을 그만둔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맨유 인터넷 홈페이지에 칼럼을 썼으며, 지금은 맨유 TV·라디오에서 경기 분석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퍼거슨과 친구처럼 지내며, 퍼거슨을 유일하게 ‘독대’할 수 있는 기자다. 퍼거슨의 자서전 <알렉스 퍼거슨>(Alex Ferguson,1992) <승리에의 의지(A Will to Win : The Manager's Diary, 1997)>를 퍼거슨과 공동 집필했고, <유럽 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in Europe,2001) <조지 베스트 헌정집(George Best: Tribute to a Legend, 2005)> 역시 함께 만들었다. 맨유 관련 저서만 50권 이상 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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