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리즈 '1st & Ten'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크리스토퍼 멜로니는 1994년 <클린 슬래이트>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한국에는 '성범죄수사대:SVU' 시리즈의 엘리엇 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