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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한강원도 태백 출생.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에서 일본학 전공으로 정치학 석사를 받았다. 1988년 말 한국경제신문에 취재기자로 입사한 후 1990년대 초반 외신부 근무를 계기로 일본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도쿄특파원, 편집국 온라인 총괄 부국장, 한경닷컴 이사 뉴스국장, 한경일본경제연구소장 등으로 31년간 일했다. 주일특파원과 일본유통과학대학 객원교수로 3차례 일본에서 근무했다. 한국경제신문을 떠나 2020년 초부터 시사아카데미 일본경제사회연구소장과 경희사이버대 교수(일본학과)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치며 일본 연구를 하고 있다. 평소 "극일克日하려면 지일知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기업 재발견> <다시 일어나는 경제대국 일본> <손님 모이는 가게 따로 있다> <가나가와 치히로의 경영 성공 철학 100가지 비법(번역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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