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다. 엄마들의 성장과 힐링을 위한 독서모임 행복 산책(Living book)을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내일 엄마가 죽는다면』 등이 있다.